상단여백
HOME 경제
최대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 오픈엔터테인먼트 차별화하고, 100여개 맛집, 560여개 쇼핑브랜드 총집합
  • 서용하 기자
  • 승인 2017.09.05 16:46
  • 댓글 0

스타필드 고양이 지난 24일 그랜드 오프닝하며 문을 열었다. 스타필드 고양은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테마파크로, 부지면적 9만 1,000제곱미터, 연면적 36만4,000제곱미터, 매장면적 13만5,500제곱미터에 동시주차 4,500대 규모를 갖췄다. 스타필드 고양은 국내 최초 쇼핑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의 경험에 수도권 서북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쇼핑과 문화, 레저, 힐링, 맛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류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스타필드 하남에 비해 중저가 제품과 놀이공간을 대폭 보강한 게 특징이다.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더욱 다양해진 전문점, 신세계 최초 오프 프라이스 백화점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 글로벌 3대 SPA 브랜드 매장이 입점했으며, 인기 브랜드 매장에서부터 스트리트 패션 매장까지 560여개 쇼핑 브랜드가 총집합해 수도권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서의 경쟁력을 갖췄다.

엔터테인먼트, 식음, 서비스 등 즐길거리 콘텐츠 비중을 매장 전체면적의 약 30%까지 확대해, 고객들이 더 오랜 시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은 스타필드 고양의 가장 큰 특징이다.방문객이 머무르는 내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스타필드를 대표하는 스포테인먼트 시설인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등 기존 체험 공간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키즈 체험 시설인 토이킹덤 플레이, 블록 키즈카페인 브릭라이브, 볼링장을 갖춘 펀시티 등 신규 체험 시설도 대거 선보인다.
또,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 PK키친 등식음 공간에서는 유명 노포에서부터 인기 셰프 레스토랑까지 100여개의 맛집을 만날 수 있으며, 식사와 더불어 공간 인테리어까지 섬세하게 준비해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는 “국내 첫 쇼핑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스타필드 고양을 완성했다”며, 젊은 지역상권에 맞게 상상 이상의 키즈 테마파크를 야심차게 준비했고, 국내 대표 맛집 유치 뿐만 아니라 식음 시설을 확대하고 각 공간마다 테마를 부여해, 쇼핑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 곳에 모은 만큼 가족단위 고객들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체험 시설을 더욱 다양하게 갖추고, 업그레이드 해 고객들이 머무르는 동안 늘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 받을 수 있게 했다. 3층과 4층을 중심으로 배치된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스타필드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스포츠, 물놀이, 키즈 카페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을 선보인다. 특히, 키즈테마파크 수준의 키즈 관련 체험 공간과 서비스 시설은 자녀와 함께 방문한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단연 눈에 띄는 매장은 어린이 완구 전문점 토이킹덤이다. 스타필드 고양의 토이킹덤은 기존 완구 판매매장 외에 어린이 체험공간과 식음시설을 더해 하남 대비 매장 크기가 4배 가량 커졌으며, 스타필드 고양의 핵심 테넌트로 선보인다.

처음 선보이는 토이킹덤 플레이는 토이킹덤 내 약 3,600제곱미터 규모의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완구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상상력을 키워줄 환상공간,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놀이기구를 탑승할 수 있는 공간 등 총 7개의 어린이 체험 공간을 갖췄다.
스타필드 고양은 스타필드 하남에서 선보인 인기 맛집을 비롯해 신규 맛집을 대거 선보인다. 지역 맛집에서부터 유명 셰프 레스토랑, 인기 디저트 샵까지 100여 개의 맛집을 갖춘 온가족 외식 전문 공간으로 구성됐다. 스타필드 고양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국내 첫 오프프라이스 백화점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 글로벌 SPA 대표 브랜드인 자라, H&M, 유니클로, 다양한 전문관 등 560여개의 인기 브랜드 매장이 총집합해, 수도권 서부상권의 새로운 쇼핑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이 스타필드 고양의 개점과 함께 차세대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타필드 고양에 입점하는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는 기존 백화점 운영 형태와는 달리 재고관리부터 판매까지 직접 운영하는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로 신세계가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H&M,자라 등 대형 SPA 브랜드와 유사하게 한 공간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자유롭게 착용해보고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직접 매장을 구성하고 인테리어 했다. 또, 대면서비스가 아닌 셀프서비스 방식을 도입해 매장 상주 직원들은 재고 확인 요청 시에만 고객 응대를 하고, 상품 정리와 재고 관리 업무, 계산 서비스만 제공한다. 이번 스타필드 고양의 오픈으로 2018년 스타필드 3개점은 연매출 1조 8천억원으로, 대한민국 유통 산업을 이끄는 핵심 유통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경기도 안성과 인천 청라 지역에도 스타필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리·사진 / 유상철 기자

 

서용하 기자  allinboy3@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